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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새벽기도회 말씀묵상

작성일자 :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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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래미야 28장>

 

<2-8절>

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내게 말씀하시되 너는 줄과 멍에를 만들어 네 목에 걸고

3. 유다의 왕 시드기야를 보러 예루살렘에 온 사신들의 손에도 그것을 주어 에돔의 왕과 모압의 왕과 암몬 자손의 왕과 두로의 왕과 시돈의 왕에게 보내며

4. 그들에게 명령하여 그들의 주에게 말하게 하기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너희의 주에게 이같이 전하라

5. 나는 내 큰 능력과 나의 쳐든 팔로 땅과 지상에 있는 사람과 짐승들을 만들고 내가 보기에 옳은 사람에게 그것을 주었노라

6. 이제 내가 이 모든 땅을 내 종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주고 또 들짐승들을 그에게 주어서 섬기게 하였나니

7. 모든 나라가 그와 그의 아들과 손자를 그 땅의 기한이 이르기까지 섬기리라 또한 많은 나라들과 큰 왕들이 그 자신을 섬기리라

8.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지 아니하는 국민이나 그 목으로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지 아니하는 백성은 내가 그의 손으로 진멸시키기까지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벌하리라

 

 

<말씀묵상>

오늘 말씀에는 두 선지자가 나옵니다. 예레미야와 하나냐입니다. 둘은 서로 반대되는 말씀을 예언했습니다. 예레미야는 자기 목에 멍에를 메고 유다의 멸망과 포로될 것을 경고하며, 바벨론에게 항복하라 이것이 사는 길이다 예언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냐는 예레미야의 목에 맨 멍에를 꺽어버리고 유다가 바벨론의 멍에를 꺽고, 이미 포로로 끌려간 백성들이 2년 안에 돌아오리라 예언했습니다.

예레미야는 “나도 그러면 좋겠다. 그러나 ‘선지자는 그 예언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가 진실로 여호와께서 보내신 선지자로 인정받게 되리라’(9절)” 대답하며, “네가 나무 멍에를 꺽었으나 그대신 여호와께서 쇠멍에를 만들었느니라…. 네가 여호와께 패역한 말을 하였으므로 네가 금년에 죽으리라.”(16절) 밀합니다. 과연 하나냐는 그 해 일곱째 달에 죽었습니다.

 

사람이 진실한지 아닌지를 알려면 기다려보아야 합니다. 그의 말과 행동이 시간이 지나면 열매로 나타납니다. 그 열매를 보면 참과 거짓, 거짓과 위선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말과 행동에 대한 책임을 하나님 앞에서 져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의 말을 하나님의 권위를 빌어서 말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자기 말을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뜻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결국 진실과 거짓은 드러나게 됩니다. 그 때에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수치와 책망 그리고 벌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깨닫고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서 진정한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말하고 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로부터 반대와 박해를 받을지라도 진정한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지켜내는 충성된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찬송가>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기도>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택하신 자들에게 주님의 선하신 뜻을 나타내 말씀하시는 하나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게 하소서. 세상의 헛된 말들에 미혹되지 말게 하시고, 사람들의 거짓된 주장들에 끌리지 말게 하시고, 사탄의 악한 속삭임에 속지 말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진실하신 말씀을 듣고 깨닫고 말하며 전하게 하옵소서.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한주간 은혜로 산 것을 감사합니다. 은혜 아니면 우리가 서지 못합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교회에서도 어디서나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찬양하며 증거하게 하옵소서.

지금도 여전히 확산되고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주님께서 다스리시고, 이땅으 모든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사 전염병과 고통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주의 백성들이 이 고통의 시대에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나타내어 주님의 역사하심을 이루어 섬기게 하옵소서.

우리 일신교회와 모든 교우들을 축복하시고, 내일 주일에 다 함께 모여 예배하고 주님의 은혜 안에서 안식과 복을 받게 하옵서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