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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8-22일, 동티모르 IPTL 도서관 개관식"

작성일자 :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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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도서관개관, 교회방문 보고 (2019년 3월 18-22일)

2013년 11월 3일 우리교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으면서 기념으로 비전헌금을 드려, 동티모르에 신학교를 개교하며 도서관을 건축하기로 결정하고, 2014년 – 2016년에 도서관 건물을 동티모르기독교단 본부 구내에 건축했다. 도서관은 신학교 건물 옆에 위치하고, 60평 규모로, 도서열람실 강의실 성경번역실로 되어있다. 도서관의 이름은 ‘꿈 도서관’(Biblioteka Mehi)이다.

신학교 개교가 지체되면서 도서관 개관도 늦어져 2019년 3월 20일 개관식을 거행했다. 동티모르 선교사 이대훈목사와 동티모르기독교단장 로렌스목사와 교단관계자들, 본 교회에서는 최재범목사와 김주석장로가 참석했다. 도서관 앞에서 예배를 시작하여, 테이프 컷팅을 하고 실내로 들어가 순서를 진행했다. 우리교회에서 준비해간 기념타올을 전달했다. 예식을 마치고 다과회를 가졌다.
아직 신학교개교가 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우선 도서관을 개관하여 교단본부와 교역자들을 위해서 운영하고, 우선 성경학교와 한글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운영은 교단과 이대훈 선교사가 협력하여 해나갈 것이다.

도서관개관식을 기해서 우리교회가 이미 동티모르에 세운 만레우아나 교회(19일), 뻬끼야르 교회(20일), 아가페 비전센타(21일)를 방문하고 후원금과 성도들이 기증한 학용품을 전달하였고, 큰 환영과 감사를 받았다. 마라나타 부로마교회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방문하지 못하였다.
만레우아나 교회는 많이 부흥되었고, 목사관 건축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담임목사와 7명의 장로가(남5 여2) 교회를 이끌어가고 있다.
뻬끼야르 교회는 산골마을 교회인데, 몇몇 어른들과 많은 아이들이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였다. 이교회 역시 예배당 옆에 이어 목사관을 건축하고 있었다.
아가페 비전센타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282명의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모든 수업을 기도로 시작하고, 성경과목도 가르치고, 전체예배를 매주 드리고 있다.

우리 일신교회가 아시아 선교의 비전을 계속해서 진행해 나가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또한 성도들의 기도와 비전헌금의 열매인 것을 감사한다.
이 귀한 사명에 함께 참여하시는 성도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구원과 평화와 축복이 아시아 여러 나라와 백성들에게 이루어지기까지 계속해서 함께 섬겨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2019년 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