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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6일 새벽기도회 말씀묵상 – 고린도후서 8장

작성일자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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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6일 새벽기도회 말씀묵상 – 고린도후서 8장

 

<8절>

8 내가 명령으로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다른 이들의 간절함을 가지고 너희의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하고자 함이로라

 

<말씀묵상>

오늘 본문 말씀 고린도후서 8장 말씀은 사도 바울도 늘 열심을 내왔으며 특별히 마게도냐 교회가 본을 보여주었던 일, 곧 연보에 대해서 고린도교회에게 권면합니다.

먼저 1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에게 마게도냐 교회에게 주신 은혜에 대해서 알린다라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그들이 환난 가운데에서도 기쁨과 함께 넘치도록 하였던 연보에 관한 것이었음을 말씀합니다. 다시 말하면 그들은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디도가 고린도교회에로 보냄을 받았을 때 그가 이미 그 일을 고린도교회에서 시작했었다는 것을 디도를 통해 알게 되었고 그것을 함께 이야기하며 사도 바울은 다시 한 번 고린도교회에게 권합니다. 재물을 통해 가난한 이들을 섬기는 이 일에 고린도교회가 함께 하기를 원하고 있는데, 사도 바울이 이 일을 원하고 있는 이유는 이것은 바로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하는 일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사도 요한 역시 자신의 편지에서 이렇게 밝힌 바가 있는데,

 

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이렇게 말씀하는 이유는 재물의 대한 우리의 태도와 행위는 우리의 마음을 드러내는 척도가 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몇 가지 복음의 원리를 발견하게 되는데, 먼저는 복음은 영과 육의 분리를 말하지 않는 것과 같이 형제를 사랑하는 일에 대해서도 말로만이 아닌 행함과 진실함으로 할 것을 요구하는데 이는 그 무엇보다 재물을 통해 가난한 이들을 섬기는 일을 통해 증명되기를 요청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가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비유를 통해 말씀하신 참 이웃이 누구인지를 가르치신 말씀에서도 확인이 됩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이 말씀의 원리 안에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참되게 섬기고 있는지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시간과 힘과 열정, 그리고 나에게 주신 재물로 세상의 것들을 위해서만 사용하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지를 돌아보면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고 있는지 아니면 세상을 향하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찬송>

216. 성자의 귀한 몸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 일신교회가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참된 사랑과 하나님 앞에서의 참된 예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일신교회의 모든 예배가 성령으로 충만한 예배가 되고 성령의 임재와 도우심 아래에서 함께 예배 드리는 성도들이 위로받고 세워지고 새롭게 되도록 주님께서 이끄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담임 목사님의 은퇴와 후임 목사님의 청빙의 일을 주님께서 친히 주장하여 주시고 이 일들을 주님께서 이끄시고 인도하여주셔서 일신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고3 학생들과 재수하는 학생에게 평안한 마음을 주시고 시험을 잘 감당하며 그 이후의 길들을 주님께서 열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성도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치료하여주시고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각 종 질병으로부터 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성도들의 몸과 영혼을 강건하게 지켜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 주시는 은혜로 승리하는 우리 일신교회 성도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