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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3일 새벽기도회 말씀묵상 – 갈라디아서 1장

작성일자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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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3일 새벽기도회 말씀묵상 – 갈라디아서 1장

 

<6절>

6 그리스도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말씀묵상>

오늘 본문 말씀인 갈라디아서 말씀은 여러 정황들을 볼 때 사도 바울이 쓴 편지들 중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쓴 편지로 여겨지며 이 편지를 쓴 목적은 갈라디아교회에 들어온 유대주의자들 혹은 율법주의자들로 인해 복음을 다시 변론해야 할 필요가 생겼기 때문에 기록한 편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배경으로 인해서 신학적으로 볼 때 갈라디아서를 작은 로마서라고 할 정도로 복음을 변론하며 율법과 대조하며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자세한 가르침이 주어지게 됩니다.

여하튼 갈라디아교회에 들어온 율법주의 자들로 인해 사도 바울은 부득불 자신의 사도성을 다시 변호해야 할 필요가 생겼고 그러한 이유로 바울은 인사말에서부터 자신의 사도성, 곧 그것의 순수성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절로 10절까지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이미 들은 소식을 통해 갈리디아교회에 들어와서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고 그들을 경계시키며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저주를 받게 될 것이라고 아주 강하게 말씀합니다.

복음은 본질적으로 죄의 종으로 태어나서 죄 가운데 살다가 영원한 사망에 이를 수 밖에 없는 절망적인 현실에 갇혀 있는 죄인들을 구원하고 그들에게 죄용서를 가져다주기 위한 것인데, 이 복음을 변질시키고 그로 인해 인간을 죄와 대속의 은혜를 원천적으로 누리지 못하게 만드는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께 저주를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우리 역시 쉽게 복음의 가르침을 떠날 수 있는 연약한 존재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고 또한 그 무엇보다 복음을 온전하게 지켜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복음의 내용을 지켜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아가서 그 복음의 가르침을 따라갈 수 있는 저와 우리 일신교회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찬송>

302.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 일신교회가 그 무엇보다 복음의 가르침을 따라 이 세상의 흐름을따라가지 않게 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따라가는 우리 일신교회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추수의 계절에 우리 일신교회가 풍성한 회복의 열매를 거두게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께 대한 온전한 예배와 서로를 향한 사랑이 회복되게 하여 주시고 주님께 드리는 온전한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릴 수 있는 우리 일신교회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질병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친히 치료의 손을 얹어주셔서 성도들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을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여러 질병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시고 몸과 영혼을 강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일신교회 모든 예배가 성령으로 충만한 예배가 되게 하여주시고, 담임 목사님의 은퇴와 후임목사님의 청빙의 일을 주님께서 친히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를 세워주시고 위정자들에게는 공의롭고 지혜로운 마음을 주셔서 이 나라를 잘 이끌어가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 주시는 은혜로 승리하는 우리 일신교회 성도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