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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4일 새벽기도회 말씀묵상 - 누가복음 21장

작성일자 :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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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4일 새벽기도회 말씀묵상 – 누가복음 21장

 

<5-19절>

5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아름다운 돌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6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7 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그러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일어나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8 이르시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며 때가 가까이 왔다 하겠으나 그들을 따르지 말라

9 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환난의 징조(마 24:3-14; 막 13:3-13)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 주며 임금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13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2)증거가 되리라

14 그러므로 너희는 변명할 것을 미리 궁리하지 않도록 명심하라

15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16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 주어 너희 중의 몇을 죽이게 하겠고

17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18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리라

19 너희의 인내로 너희 3)영혼을 얻으리라

 

<말씀묵상>

누가 21장은 종말-하나님의 나라의 때와 징조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질 것을 말씀합니다. 이어 주님은 종말의 징조를 여러 가지로 말씀하면서 경고의 말씀을 하시면서 깨어있어 기도하라, 끝까지 믿음을 지키라 권고하십니다.

1-4절 부자의 헌금과 과부의 헌금, 5-28절 종말의 때와 징조에 대한 교훈, 29-33절 무화과 나무 싹의 비유 34-38절 종말에 깨어있어 기도하라는 경고입니다.

 

주님은 5-28절에서 종말의 때와 징조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성전과 종교현상, 자연과 사회현상에 대해 말씀합니다. 모든 일에는 징조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는 미리 알게 하여 준비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건강도 그렇고, 우리 생활의 일도 그렇고, 역사의 사건도 그렇고, 우주의 종말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를 알고 준비하는 믿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님은 아름다운 보석과 헌물로 꾸민 성전도 다 무너뜨려질 것을 경고합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이스라엘 종교와 민족을 대표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종말은 세상의 타락 이전에 성전의 타락에서부터 옵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가득 채워져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아름다운 성전의 장식입니다.

사람의 몸과 삶은 마음으로부터 옵니다. 사람이 죽는 것은 손이나 발이나 신체의 일부가 아니라 머리 심장 폐의 질병에서 옵니다. 성전도, 한 개인도, 사회도 영적인 중심이 바로 서야 건강할 수 있습니다.

 

종말의 때에 우리는 거짓 그리스도에게 미혹받지 않도록 주의하고, 난리와 지진과 기근과 질병의 재난에도 두려워 말라. 핍박에 대비해 미리 변명을 연구하지 말라. 머리털 하나라도 상하지 않으면 너희의 인내로 영혼의 구원을 얻으리라. 그 날에 산으로 도망하고 성에서 나가라. 일어나 머리를 들라. 구속이 가까이 왔다. 능력과 영광으로 오시는 인자를 바라보라 하십니다. 이어서 무화과나무에 새싹이 나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는 것처럼, 이런 징조가 나타나거든 종말이 가까이 온줄 알라 말씀합니다.

 

우리는 종말의 때에 스스로 조심해야 합니다. 방탕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인해 마음이 둔해지면 뜻밖에 재난을 당합니다. 지금 우리는 또 하나의 재난을 만났습니다. 전세계에 확산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병입니다. 이것으로 모두가 큰 환난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때에도 스스로 조심하며,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고 깨어있어서 주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찬송>

찬송가 490장 주여 지난밤 내꿈에 뵈었으니

 

<기도>

  1. “주여 회복하게 하소서”. 성도들이 온전한 신앙과 감사의 삶을 회복하며, 교회의 경건한 예배와 선교의 사명과 성도의 교제를 회복하게 하소서.
  2. 아동부 성경학교와 청소년부 수련회에 은혜와 사랑을 베푸소서

3.. 담임목사 은퇴와 후임목사 청빙의 일을 주님의 뜻 안에서 은혜롭게 이루게 하소서.

  1. 4. 코로나19로 고통하는 이 땅과 백성들을 치유하시고, 종식되게 하소서. 이 일에 수고하는 이들을 위로하소서. 우리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염이 없도록 보호하시고, 세계 곳곳에서 선교하는 선교사와 가족들과 사역을 보호하소서.
  2. 우리나라 정부와 사회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자유,민주,통일의 사회로 발전하고, 정의와 평화가 이루어지고, 경제가 회복되며, 국민들 삶에 희망이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