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2021년 9월 13일 새벽기도회 말씀묵상 – 사도행전 13장

작성일자 :
2021.09.13

클립보드에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붙여넣기하여 사용하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복사

2021년 9월 13일 새벽기도회 말씀묵상 – 사도행전 13장

 

<50-52절>

50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시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여 그 지역에서 쫓아내니

51 두 사람이 그들을 향하여 발의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가거늘

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말씀묵상>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복음 설교의 표본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그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성경지식을 활용하여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결정적 증거를 최소 두 가지 이상 제시하였습니다. 다윗의 약속을 통하여 그리고 세례 요한의 증언을 통하여. 그리고 그들이 그리스도께 저지를 죄와 잘못을 분명하게 지적한 후에 하나님께서 그를 다시 살리심으로 그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확증하셨음으로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에 쐐기를 박습니다. 물론 여기서도 구약의 말씀들을 근거로 제시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들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죄사함과 칭의의 축복으로 초대함과 동시에 이를 멸시했을 때 망할 수 있다는 경고를함께 전합니다.

이러한 바울의 설교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그들을 따르게 되었지만 시기가 남으로써 거들을 비방하고 대적하게 되며 결국 이 일로 인해 바나바와 바울은 다른 지역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의미심장하게도 이때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충만했다고 마지막 52절 말씀은 기록합니다.

만약 바울과 바나바가 유대인들의 반응과 그들이 보여준 태도에만 집중했다면 그들이 마지막에 보여준 시기와 그로 인해 비방과 박해로 인해 실망하고 낙심하고 우울해했다라고 성경을 기록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52절은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리스도의 복음과 그 복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집중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때때로 우리 역시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 기쁨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실망하고 낙심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지만 거기서 멈추어버리면 우리는 기쁨과 성령이 충만했다라는 오늘 말씀의 결론에 이르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복음과 하나님께서 복음을 통해 하실 일에 집중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 역시 기쁨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는 은혜를 입도록허락해주실 것입니다.

 

<찬송>

315. 되신 주를 사랑하고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다른 그 무엇보다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에 집중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성령 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참 평안과 기쁨을 풍성하게 누리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우링 일신교회 성도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일신교회 성도들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고 담임 목사님의 은퇴와 후임 목사님의 청빙의 일들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은혜롭게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19가 속히 종식되게 하여 주시고 우리 일신교회 성도들을 바이러스와 여러 질병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은혜로 승리하는 우리 일신교회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