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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4일 새벽기도회 말씀묵상 – 사도행전 14장

작성일자 :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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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4일 새벽기도회 말씀묵상 – 사도행전 14장

 

<11-15절>

11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12 바나바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13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14 두 사도 바나바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 질러

15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말씀묵상>

오늘 본문 말씀은 13장에 이어 이방인을 향한 바나바와 바울의 복음전도여행 중에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바울이 안디옥에서 힘있게 복음을 전하자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믿고 그들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에게 시기가 그들을 박해했고 그로인해 그들이 향했던 곳은 바로 이고니온이었습니다.

앞서 이고니온에서 주님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셔서 주님께서 두 사도가 전하는 복음이 참되다는 증거를 사람들에게 주신 것이라고 했는데, 이어지는 8절부터 18절까지의 말씀에서는 이로 인해 두 사도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을 겪게 되는 것을말씀합니다.

그 일의 시작은 이러한데 두 사도가 루스드라에 이르렀을 때에 거기에는 발을 쓰지 못하는 자, 우리가 앉은뱅이라고 말하는 그런 사람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이 앉은뱅이는 어떤 사고를 당해서 걷지 못하게 된 사람이 아닌 나면서부터 거걸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다고 본문말씀은 자세히 말씀합니다. 바울이 그곳에서 복음을 전할 때 이 사람이 그 말하는 것을 듣고 있었고 바울은 복음을 듣는 그 앉은뱅이를주목하여 보니 그에게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그에게 말했습니다. 큰 소리로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라고 말하자 그 사람이 일어나 걸었고 바로 이 일이 발단이 되어 두 사도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을 겪게 되는데, 그것은 그들이 두 사도를신들로 여기며 그들을 향해 제사하려고 한 일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된 배경에는 바나바와 바울을 통해 일어난 일들이 그 만큼 놀라운 일이었기 때문도 있지만 또 다른 이유는 그들이 그러한 우상에게 제사 드리는 일에 익숙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13절에 보면 우리가 힌트를 얻을 수가 있는데,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두 사도는 이러한 일을 의도하지도 않았고 예상하지도 못했을 것인데, 이러한 일이 일어나자 매우 놀라며 그들의 행위를 막아섰습니다. 14절 말씀에 보면,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 소리 질렀다’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무엇이라 말했냐면 우리가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한 것은 여러분이 이러한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함이었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바울을 통해 앉은뱅이가 걷게 된 일로 인해 사람들이 두 사도를 신들처럼 높이며 그들에게 제사를 드리려 할 때 두 사도가 보여준 모습을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복음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여러 은혜들과 많은 복들과 우리가 그로 인해 사람들에게높임을 받는 것을 별개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우리는 이것을 정당화해서는 안되며 항상 우리는 예수님께서 높이 받고자 하는 자는 낮아져야 하며 섬김을 받으려거든 섬기는 자가 되라고 하셨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찬송>

302.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올해 우리 일신교회가 회복의 은혜를 구하며 여기까지 온 것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일신교회에 하나님을 향한사랑과 서로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회복되게 하여 주시고 성도들의 예배와 교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담임 목사님의 은퇴와 후임 목사님의 청빙의 일을 주장하여 주시고 그 모든 과정들이 은혜롭게 진행되도록 주님께서 친히 인도하시고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19가 속히 종식되게 하여 주시고 성도들을 바이러스와 각 종 질병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도들의 마음과 생각을 주장하여 주시고 성도들이 믿음 위에 굳게 서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 가운데 나아가는 우리 일신교회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 주시는 승리하는 우리 일신교회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