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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1일 새벽기도회 말씀묵상 – 로마서 9장

작성일자 :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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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1일 새벽기도회 말씀묵상 – 로마서 9장

 

<30-33절>

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33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말씀묵상>

오늘 본문 말씀 로마서 9장 말씀에서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게 선택하시고 부르시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이스라엘에게서 난 자가 다 이스라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 안에서도 항상 하나님의 선택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예로 언급하는 사람이 바로 이삭입니다. 이것에대해서 육신적으로 예를 드는 것이 가능한데 바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은 이것이었는데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바로 아브라함의 씨들 중에 약속의 자녀였습니다. 이에 대해 또 하나의 예로 사도 바울은 야곱과 에서의 예를 듭니다. 리브가가 이 두 사람을 임신하였을 때, 곧 그들이 태어나서 어떤 행위를 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는 그들 중에 한 사람을 선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14절부터 18절까지 하나님의 선택의 또 다른 예에 대해서 말씀을 한 후에 19절부터 29절까지 바울은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토기장이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설명하고 25절부터는 약속의 말씀을 인용하며 이방인들을 구원하실 것과 이스라엘 중에서 남은 자만 구원을 받을 것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사도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래 전부터 구원하실 그리스도를 보내실 것에 대해서 약속의 자녀들에게 말씀해 오셨고 때가 되어 그의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 뿐인 독생자를 대속제물로 주심으로써 그 아들을 믿는 자들을 의롭다 부르시기로 정하셨음으로, 혈통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이든지, 이방인이든지 그를 믿는 자가 의롭다하심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결론을 내립니다.

30절부터 33절 말씀입니다.

 

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33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비록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정하신데로 믿음을 의지하지 아니한 자들은 거치는 돌에 부딪히게 되고 비록 이방인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정하신데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찬송>

540.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랜 시간 회복의 은혜를 구하며 나아온 일신교회를 기억하여 주시고 우리 성도들의 믿음과 생활과 삶에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성도들 간의 사랑이 회복되게 하시고 친밀한 교제가 회복되게 하여 주시고 교회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담임 목사님의 은퇴와 후임 목사님의 청빙의 일을 주님 주관하여 주시고 이 모든 일들이 은혜롭게 진행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문제들이 속히 해결되게 하져 주시고 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여러 교회들을 붙들어주시고 회복에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뜻을 살피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를 세워주시고 이 땅에서 복음이 전파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 주시는 은혜로 승리하는 우리 일신교회 성도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