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2021년 10월 13일 새벽기도회 말씀묵상 - 로마서 11장

작성일자 :
2021.10.12

클립보드에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붙여넣기하여 사용하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복사

<로마서 11장>

 

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30. 너희가 전에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31.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그들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말씀묵상>

 

오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택하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사람들임을 말씀합니다. 우리의 그 어떤 자격이나 행위로 구원을 획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자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렇듯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 성도로 부름을 받은 것을 ‘우리의’ 자랑으로 여기지 않고, 높은 마음, 교만한 마음을 갖지 않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에 늘 감사하며 우리의 성도됨이 전적인 하나님의 부르심에 있음을 고백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겸손함으로 주님과 교회 앞에 서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의 넘어짐이, 이스라엘의 실패가 목적이 있는 실패임을 이야기합니다. 이스라엘의 넘어짐이 오히려 온 세상을 하나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방법으로 이뤄진다는 사실, 또 하나님의 긍휼이 우리가 생각지 못한 데에 이른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더욱 겸비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 삶에 대해서도, 교회에 대해서도, 그리고 세상에 대해서도 우리가 더욱 겸비함으로, 또한 동시에 하나님의 일들을 기대함으로 주님의 뜻을 구하는 우리 삶이 되길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한 자라면,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알고 그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자라면,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으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늘 찬양하는 삶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길을 알고, 그럼으로 늘 주님을 찬양하며 늘 주님을 예배하는 삶, 살아갈 수 있길 원합니다. 주님에 대한 감격이 우리 삶에 넘쳐나고, 주님을 향한 기쁨으로 살아가는 오늘 이 하루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찬송>

 

251.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오늘 주신 말씀을 따라 우리가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주님의 그 사랑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안에 스스로를 내세우고 높아지려고 하는 마음, 교만한 삶의 모습들, 모두 내려놓게 하시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만이 우리를 온전하게 함을 고백하는 자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그 은혜로 인하여 하나님을 높이며 주님을 예배하는 삶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경험한 구원의 은혜와 주님의 긍휼로 인해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 살게 하시고, 주님을 향한 사랑과 감격이 끊이지 않는 우리의 인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언제나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고 하나님을 뜻을 깨달아 주의 길을 가는 주의 백성, 주의 성도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