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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6일 새벽기도회 말씀묵상 - 로마서 5장

작성일자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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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5장>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말씀묵상>

 

우리가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삶에서 환난을 당합니다. 갈등이 있고 어려움이 있으며 또 고통을 겪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 모든 것들이 우리가 가진 궁극적인 소망을 결코 흔들 수 없으며 오히려 우리의 소망을 더욱 굳게 만든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런 환난 가운데서도 주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할 수 있음은 그런 환난이 오히려 우리에게 인내를 가르치고 그 인내가 우리를 연단하게 되며 또한 그 연단을 통해 결국 소망을 이루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당하는 그 모든 환난이 오히려 우리의 소망을 더욱 굳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실 가운데 우리는 크고 작은 어려움들을 겪으며 살아갑니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마음을 아프게 하며 때때로 우리를 낙심하게 만드는 일들을 겪으며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늘 기뻐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그런 환난이 우리를 인내하는 자들이 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날, 주님의 때까지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묵묵히 기다릴 줄 아는 참된 성도가 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인내는 우리를 더 깊은 성숙의 자리로 이끌어 갑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어떤 갈등과 문제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믿음의 사람으로 우리를 성장하게 합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그 믿음의 분량으로 우리를 자라게 합니다. 그리고 그런 연단을 통해 우리가 결국 바라고 기다리던 그 소망을 이루게 됩니다. 주님과 더불어 누리는 그 온전한 기쁨의 삶, 그 충만한 삶 가운데로 나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늘을 살아가는 이 모든 삶의 현실을 우리가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통해 오히려 우리의 소망을 더욱 굳게 하는 자들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삶이 그렇게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주님 주시는 소망 가운데 모든 삶의 상황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믿음, 그것을 통해 결국 이루실 주님의 뜻, 주님의 일들을 바라고, 그럼으로 더욱 굳게 서는 믿음과 소망의 사람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찬송>

 

488. 이 몸의 소망 무언가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 우리가 주님의 말씀 앞에 어떤 자들인지, 어떠한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자들인지 기억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과 더불어 누리는 화평 가운데 있는 자들이라는 사실 기억하고 그에 걸맞은 삶의 모습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삶에서 만나는 그 어떤 어려움이나 환난에서도 기뻐하게 하시고, 주어진 모든 삶의 상황을 통해 인내하고 연단되며, 그 연단으로 소망을 이루는 참 성도의 삶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모든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동행하여 주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