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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7일 새벽기도회 말씀묵상 - 로마서 6장

작성일자 :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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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6장>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말씀묵상>

 

본문의 말씀을 따라 우리는 우리가 지금 어디에 속한 자인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느 다스림 아래 있는 자들인지를 기억해야 하지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함께 죽음으로 죄에 대해서 죽고, 우리 주님과 함께 살아남으로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난 자들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더 이상 죄의 지배 아래 있지 않으며, 죄가 우리를 다스릴 아무런 권한이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다스리시고 그 의가 우리를 주장하는 의의 종이 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삶은 여전히 죄가 우리를 주장하려하고 죄의 권세가 마치 우리에게 그 권한이 있는 것처럼 우리를 다스리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사실, 우리가 모든 죄의 속박으로부터, 죄의 권세로부터 벗어난 자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죄의 종으로 살아가지 말아야 할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는 우리 삶,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 드려 의를 이루는 무기로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적극적으로 의를 이루는 의의 종된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죠. 이런 우리의 정체를 늘 기억하고 그에 합당한 삶으로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의 마지막 구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말씀합니다. 죄의 종노릇한다면 그 대가로 사망이 주어지지만,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자로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을 선물로 받은 자들입니다. 죄에 속한 자가 아닌 하나님께 속한 자로서의 우리 삶, 그에 합당한 삶으로 나아가는 오늘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찬송가>

 

380. 나의 생명 되신 주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 우리가 주님의 말씀 앞에 어떤 자들인지, 어떠한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자들인지 기억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말씀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으로 죄에 대해서 죽고 그러나 우리 주님과 함께 살아남으로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난 자들이라는 사실, 기억하게 하시고, 그러기에 더 이상 우리가 죄의 지배 아래 있는 것이 아니라 죄가 우리를 다스릴 아무런 권한이 없음을 우리 삶으로 나타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우리를 다스리시고, 그 의가 우리를 주장하는, 의의 종으로서의 삶 살아가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