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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8일 새벽기도회 말씀묵상 - 로마서 7장

작성일자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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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8일 새벽기도회 말씀묵상 – 로마서 7장

 

<15-25절>

15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16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17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2)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말씀묵상>

1-14절, 우리 그리스도인은 율법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었습니다.

율법의 계명은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것입니다. 신령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율법의 계명이 우리의 죄를 드러나게 하고 깨닫게 하며, 죄인으로 정죄하며, 사망의 형벌에 이르게 합니다.

그렇지만 그리스도의 은혜는 자신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를 용서하고, 우리를 자유롭게 하며, 영을 새롭게 합니다. 이는 마치 남편이 죽으면 그 아내가 자유롭게 되어 다른 남자와 결혼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은 율법에 따라 살 것이 아니라,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따라 살며,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입니다. 곧 죄의 용서와 자유를 감사하며, 영의 능력을 입고, 하나님을 위하여 의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 것입니다.

 

15-25절, 바울은 율법 아래에서 자신의 삶의 경험을 고백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율법을 따라 선을 행하기 원하지만, 자신의 육신에 선한 것이 없으므로 선을 행하지 못하고, 도리어 원치 않는 악을 행한다고 고백합니다.

자신 안에 선과 악이 함께 있어 서로 싸우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자신의 속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자신의 지체 속에 한 다른 법이 있어 죄의 법으로 사로잡아 간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탄식합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믿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우리의 삶은 현실은 어떻습니까? 우리의 싸움은 누구와의 싸움입니까?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두 가지, 선을 원하는 믿음의 마음과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 육신의 욕망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가 우리 안에서 서로 싸우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선보다 원치 않는 악을 행하여 죄인이 되는 것이 우리자신의 현실입니다.

이 싸움의 패배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자유케 하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를 용서하시고 자유케 하시며,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의로운 영으로 생명을 살리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육신과 죄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은혜이고, 우리는 이 은혜를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은혜를 믿고, 감사하며, 영의 자유로움으로 살아서 하나님께 의의 열매를 맺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찬송>

찬송가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기도>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 성도들이 온전한 신앙과 감사의 삶을 회복하며, 교회의 경건한 예배와 선교의 사명과 성도의 교제를 회복하게 하소서.

우리교회를 성령으로 감싸시고 인도하시며, 담임목사 은퇴와 후임목사 청빙의 일을 주님의 뜻 안에서 은혜롭게 이루게 하소서.

코로나19로 고통하는 이 땅과 백성들을 치유하시고, 종식되게 하소서. 이 일에 수고하는 이들을 위로하소서. 우리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하시고, 세계 곳곳에서 선교하는 선교사와 가족들과 사역을 보호하소서.

우리나라 정부와 사회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자유,민주,통일의 사회로 발전하고, 정의와 평화가 이루어지고, 경제가 회복되며, 국민들 삶에 희망이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