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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9일 새벽기도회 말씀묵상 - 로마서 8장

작성일자 :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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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9일 새벽기도회 말씀묵상 – 로마서 8장

 

<18-39절>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3)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ㄱ)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말씀묵상>

7장에서 바울사도는 율법의 계명을 다 행하지 못하고, 육신의 소욕을 따라 행함으로 죄를 범하는 자신의 삶을 탄식하였습니다. 8장은 여기에 이어지는 말씀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해방과 자유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1-11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율법의 정죄함이 없음을 선언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육신의 연약함으로 율법을 다 행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자기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죄있는 육신의 존재로 보내셔서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을 따라 행하는 자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셨습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생각하고,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지 않고, 순종할 수도 없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계시면 우리가 육신이 아니라 영에 있고, 영의 생각을 따라 행하게 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또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어도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있는 것입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우리의 죽을 몸도 살리십니다.

 

12-17절, 그러므로 성도들은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육신대로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것입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우리는 두려워하는 종의 영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의 영을 받았으니 우리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릅니다. 성령도 친히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십니다. 자녀이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입니다.

 

18-25절, 우리가 겪는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을 고대합니다. 피조물도 이제까지 다 함께 탄식하며 고통을 겪고 있으며, 피조물도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 또한 속으로 탄식하며 하나님의 양자가 될 것, 곧 몸의 속량을 기다립니다. 우리는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며, 우리의 소망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이고, 그렇다면 우리는 참음으로 기다릴 것입니다.

 

26-30절,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십니다. 우리는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우리를 위하여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하나님은 미리 아신 자들을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ㅎ기 위하여 미리 정하시고, 정하신 그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31-39절,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내주신 하나님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겠습니까?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겠습니까?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겠습니까?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계시면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십니다. 그런데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 곤고, 박해, 기근, 적신, 위험, 칼이겠습니까?

우리는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깁니다. 확신하는데 사망, 생명, 천사들, 권세자들, 현재일, 장래일, 능력, 높음, 깊음, 다른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찬송>

찬송가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즐겁고 평안하구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그리스도의 영을 우리 안에 모시고, 육신을 따르는 행위를 죽이고, 영의 인도를 따라 행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10월 한달 매일매일 하나님의 주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모든 환난을 넉넉히 이기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받는 삶이 되게 하소서.

우리교회 성도들의 가정과 산업, 그리고 자녀들의 성장과 학업과 취업과 결혼과 신앙의 계승을 축복하소서.

내일 주일에 영의 기쁨으로 예배하며, 제직회의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 안에 은혜롭게 이루도록 인도하소서. 또 한 주간을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갈 힘을 얻게 하소서.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이 함께 겪는 코로나19 재난과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나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을 받는 나라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