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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9일 새벽기도회 말씀묵상 - 고린도후서 11장

작성일자 :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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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9일 새벽기도회 말씀묵상 – 고린도후서 11장

 

<1-15절>

1 원하건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1)청하건대 나를 용납하라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5 나는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는 줄로 생각하노라

6 내가 비록 말에는 부족하나 지식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이것을 우리가 모든 사람 가운데서 모든 일로 너희에게 나타내었노라

7 내가 너희를 높이려고 나를 낮추어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너희에게 전함으로 죄를 지었느냐

8 내가 너희를 섬기기 위하여 다른 여러 교회에서 비용을 받은 것은 탈취한 것이라

9 또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비용이 부족하였으되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였음은 마게도냐에서 온 형제들이 나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였음이라 내가 모든 일에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하여 스스로 조심하였고 또 조심하리라

10 그리스도의 2)진리가 내 속에 있으니 아가야 지방에서 나의 이 자랑이 막히지 아니하리라

11 어떠한 까닭이냐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아니함이냐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12 나는 내가 해 온 그대로 앞으로도 하리니 기회를 찾는 자들이 그 자랑하는 일로 우리와 같이 인정 받으려는 그 기회를 끊으려 함이라

13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말씀묵상>

좋은 신앙은 무엇이 좋은 신앙인가 생각하며, 자신을 돌이켜 보며 진실함과 깨끗함으로 충성하는 신앙입니다.

 

1-4절,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진실함과 깨끗함을 그리스도에게 드리라.

바울은 자기를 중매인으로 소개하며, 성도들을 정결한 신부로 그리스도에게 드리려고 열심을 내었습니다. 그런데 하와가 뱀에게 미혹된 것같이, 미혹하는 자들이 가서 성도들의 마음이 그리스도를 떠나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하고, 다른 그리스도와 다른 영과 다른 복음을 용납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경계합니다.

 

5-11절, 진리와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교회를 섬기라.

성도들은 진실한 지도자를 믿고 따라야 합니다. 크다고 하는 자들의 외모를 따르지 말 것입니다. 바울은 지극히 크다하는 자들보다 부족함이 없음을 말합니다. 말에는 부족하나 지식은 그렇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나타냈으며, 자신을 낮추어 복음을 값없이 전하였고, 너희를 사랑한 것을 하나님이 아신다고 호소합니다.

 

12-15절, 거짓으로 속이는 사탄의 일꾼을 경계하라

사탄의 일꾼들은 영적으로, 가정생활에, 사업에도 미혹하고 속입니다. 그들은 바울과 성도들 사이를 끊으려 기회를 찾는 거짓사도이고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며, 천사로 가장하고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멸망입니다.

 

16-33절, 자기의 약함 곧 그리스도의 은혜를 자랑하라.

자기 자랑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교만이고 은혜를 모르는 것이며, 자기의 약점과 잘못이 드러날 때 부끄러움을 당합니다. 사람들은 육신을 따라 가문과 지식과 재물과 권세 등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자기도 육신을 따라 자랑한다면 그들과 비교하여 모자랄 것이 없지만, 부득불 자랑한다면 약한 것을 자랑합니다. 그리스도의 일꾼됨에 있어서 자랑은 영광이 아니라 약한 중에 충성됨을 자랑할 것입니다. 많이 수고하고, 복음을 위해 많은 고난을 겪고,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염려하는 사랑이 진정한 자랑할 것입니다.

 

우리는 미혹을 물리치고 그리스도에게 진실함과 깨끗함을 드리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은혜를 자랑하며 수고하고 충성하는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찬송> 459장 누가 주를 따라

 

<기도>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며 우리교회가 경건한 예배와 선교의 사명과 성도의 교제를 회복하고, 성도들이 온전한 신앙과 감사의 삶을 회복하게 하소서.

수능고사를 마친 학생들에게 좋은 얻어 진학하게 하소서. 환자들과 고난을 겪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평강으로 지켜주소서.

우리교회를 성령으로 감싸시고 인도하시며, 담임목사 은퇴와 후임목사 청빙의 일을 주님의 뜻 안에서 은혜롭게 이루게 하소서.

코로나19가 점점 확산되는 때에 고통하는 이 땅과 백성들을 치유하시고, 일상의 삶을 회복하게 하소서.

우리나라 정부와 사회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정의와 평화가 이루어지고, 경제가 회복되며, 국민들 삶에 희망이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