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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네 번째 주 레위기 묵상(레18:1-13)

작성일자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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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 그리스도인


 

성경읽기(레18:1-13)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니라

3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따르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4 너희는 내 법도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5 너희는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6 각 사람은 자기의 살붙이를 가까이 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7 네 어머니의 하체는 곧 네 아버지의 하체이니 너는 범하지 말라 그는 네 어머니인즉 너는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지니라

8 너는 네 아버지의 아내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이는 네 아버지의 하체니라

9 너는 네 자매 곧 네 아버지의 딸이나 네 어머니의 딸이나 집에서나 다른 곳에서 출생하였음을 막론하고 그들의 하체를 범하지 말지니라

10 네 손녀나 네 외손녀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이는 네 하체니라

11 네 아버지의 아내가 네 아버지에게 낳은 딸은 네 누이니 너는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지니라

12 너는 네 고모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그는 네 아버지의 살붙이니라

13 너는 네 이모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그는 네 어머니의 살붙이니라

 

 

해설

본문에서는 출애굽 사건을 통하여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난 이스라엘은 이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방인들의 사악한 삶의 방식과 전통에서 벗어나 그들과는 구별된 삶을 살아가기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2절과 4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니라’는 말씀을 거듭 강조하고 계심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간의 관계를 규정하는 말씀으로, 왜 이스라엘 백성이 이방인의 풍속과 규례가 아닌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지켜야만 하는지를 밝혀 주고 있습니다. 즉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기를 거절하는 것이며 여호와 하나님을 자기들의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방의 풍속이 아닌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켜야만 했습니다. 물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는 철저하게 육체적인 만족만을 추구하는 이방 풍속에 비한다면 매우 가혹한 규제와 속박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가 아무리 무겁고 힘에 겨운 멍에와 같은 것이라 할지라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남기를 원한다면 기꺼이 그 멍에를 메야만 했던 것입니다.

 

 

메세지

오늘날 우리 역시 하나님의 백성으로 남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이 지워주시는 멍에를 메야만 합니다. 즉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지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지키기 위해서는 부패하고 타락한 우리의 본성과 끊임없이 싸워야 하고 또 남들보다 더 자신을 절제하고 수고도 많이 하는 것을 물론이거니와 세상과의 갈등으로 인한 고통도 감수해 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떠한 수고와 고통을 겪는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지킴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우리는 천국 백성으로써 앞으로를 살아갈 수 있기 때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이 지워주시는 멍에를 기꺼이 메시기를 바랍니다. 그 멍에가 비록 겉으로는 무거운 것처럼 보일지라도 짊어지기만 하면 결코 무겁지 않으며 장차 영원토록 사라지지 않을 희락과 안식을 보장하는 방편이 됩니다.

 

 

관찰

본문에서 깨닫거나 느끼는 것은 무엇입니까?

 

 

묵상

이방의 풍속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적용

하나님의 자녀로 따르지 말아야 할 세속적인 문화는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인으로써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기도

1 언제나 나에게 평안을 주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2 나라와 교회와 가정을 위해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