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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6일 새벽기도회 말씀묵상 - 갈라디아서 4장

작성일자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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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6일 새벽기도회 말씀묵상 – 갈라디아서 4장

 

<21-31절>

21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에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22 기록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23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25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7 기록된 바 잉태하지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산고를 모르는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3)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30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

 

<말씀묵상>

바울은 3:29절 아브라함의 자손, 유업을 이을 자를 다시 설명합니다.

1-11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우리를 율법에서 속량하시고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셧씁니다. 종노릇에서 자유케 하시고, 아들의 영을 보내셔서 “아빠”라 부르게 하시고 아들의 유업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찌 다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 종노릇 하려느냐? 날과 달과 절기를 지키려 하느냐? 이는 모든 수고를 헛되게 하는 것이다. 다시 돌아가지 말라. 아들로서 자유와 명분과 유업을 지켜가라 권고합니다.

 

12-20절, 바울은 또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을 가지고 복음을 전할 때 너희에게 시험이 되지 않고 나를 천사처럼 영접했는데, 너희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어찌 오히려 원수처럼 불신하고 대적하니 안타까울 뿐이라 합니다.

바울을 대적하여 다른 복음을 전하는 그들이 너희에게 열심을 내는 것은 너희를 이간시키고 자기들을 따르게 만들려는 일이라 깨우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을 “나의 자녀들아” 부르며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해산의 수고를 한다 합니다.

 

21-31절, 바울은 아브라함의 하갈에게서 난 이스마엘과 사라에게서 난 이삭을 말하며, 성도들은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임을 증거합니다. 이삭이 이스마엘에게 조롱과 박해를 받은 것처럼 갈라디아 교인들이 율법주의자들에게 박해를 받았으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쫓아 아브라함의 유업을 얻지 못하게 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성도들에게서 율법과 미신을 내어쫓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자유의 신앙을 이어가게 하십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진리에 서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유업을 받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찬송>

찬송가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기도>

가을이 깊어가는 계절에 우리교회가 경건한 예배와 선교의 사명과 성도의 교제를 회복하고, 성도들이 온전한 신앙과 감사의 삶을 회복하게 하소서. 환자들과 고난을 겪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평강으로 지켜주소서.

우리교회를 성령으로 감싸시고 인도하시며, 담임목사 은퇴와 후임목사 청빙의 일을 주님의 뜻 안에서 은혜롭게 이루게 하소서. 연말을 앞두고 하나님의 맡기신 사역을 결산할 때에 주님께 드릴 열매가 있게 하소서.

코로나19가 점점 확산되는 때에 고통하는 이 땅과 백성들을 치유하시고, 일상의 삶을 회복하게 하소서. 우리나라 정부와 사회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정의와 평화가 이루어지고, 경제가 회복되며, 국민들 삶에 희망이 있게 하소서.